'어쩌다 사장3' OST '나성에 가면' 대성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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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OST '나성에 가면' 대성 함께하다

by 바닐라소스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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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닐라소스입니다. 꾸준한 인기를 선포인 어쩌다 시리즈가 드디어 해외에 진출했다. 차태현과 조인성 두 사장은 동네 마트부터 대형마트까지 섭렵하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국내가 아닌 어쩌다 해외를 진출하게 된다. 그리고 어쩌다 대성은 너무나 좋은 보이스로 '나성에 가면' ost에 참가하게 되며 대성을 기다린 수많은 펜들에게 소통으로 다가왔다. 그럼 더욱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쩌다 사장3' OST '나성에 가면' 대성 함께하다1

'어쩌다 사장3' OST '나성에 가면' 대성 참여하다

지난 2023년 12월 7일 '어쩌다 사장3' OST '나성에 가면'이 공개되었다. '나성에 가면'은 밝은 노래의 멜로디지만 가사는 이별을 말하고 있는 노래다. 또한 오랜만에 듣는 대성의 꿀보이스와 밝은 에어지를 한번에 느낄수 있는 곡이다. '나성에 가면'은 기존에도 많은 인기를 꾸준히 받는 곡이지만, 대성이 참여하여 더 많은 관심가 인기를 받고있다. 

'어쩌다 사장3' 프로그램 소개

어쩌다 해외에 진출하게된 차태현, 조인성 두 사장의 세 번째 마트 일지다. 시즌 1, 2를 거듭하며 작은 동네 슈퍼부터 대형마트까지 섭렵한 그들. 미국에서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그려 나갈지 기대가 된다. 장소는 캘리포니아의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인 1번 도로를 쭉 내려오면 보이는 신비한 도시 마리나에서 사장이 어쩌다 된다. 사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인 마리나에서 두 사장은 여유롭게 시작하였지만 동공 지진마저 일으키며 당황하는 일들이 발생한다. 이들의 마트의 최애 시그니처는 무엇일까? 바로 K푸드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김밥이다. 계속되는 김밥 주문에 이들은 정신을 못차리는 모습도 보여주기도하고 해외 손님들의 다양한 질문까지 받게되어 더욱 우당탕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혼자보단 두 사장이 좋으며, 두명보다는 여려명이 좋다고 수많은 능력자 게스트들이 도움을 주고자 등장한다. 영어 능력자, 응대 갑 능력자, 계산 능력자등 모든 능력자들이 이들의 마트에 모이게 된다. 능력자 알바생들과 과연 이번 시즌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프로그램이다.

대성의 소식

대성은 소속사를 통하여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연말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깜짝 선물과도 같이 깜짝 OST에 참여한 대성은 올해 4월 소속사를 옮기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에서 투어도 진행하였으며, 국내와 일본 팬들과의 소통도 꾸준하게 해왔다. 또한 대성의 행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MBN  새 트로트 예능인 '현역가왕'의 마스터로 참여하는 것을 알렸다. 첫 심사위원으로 등장하는 대성은 유쾌한 에너지로 방송 속 흥 메이커로 활약을 돈독히 하고 있다. 또한 대성이 참여한 '어쩌다 사장3'의 OST는 '어쩌다 사장3' 7화를 통해서도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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